융자, 천만원까지 높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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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주택은행이 취급하는 중장기 주택부금중「15, 20년제 부금의익 융자한도가 오는 2월째부터 현행 8백만원에서 1천만원까지로 늘어난다
주택은은 또 올해부터 여성근로자가 주택은에 재형저축을 들고 월1만원 이상시. 18번 이상을 부으면 여성근로자의 남편에게 주택자금을 융자받을수 있는 자격을 주기로 했다.
유돈우주택은행장은 25일 재무부에 대한 올해 업무계획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유행장은 또 지금까지 개인주택 신축자금은 동절기를 제외한 2∼10월중에만 취급해왔으나 최근에는 겨울철에도 공사가 많이 벌어지므로 올해부터는 이를 연중내내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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