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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와인 특징, 빙하에서 녹은 청정수와 구리성분 많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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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와인 특징

칠레 와인 특징, 빙하에서 녹은 청정수와 구리성분 많아

칠레 와인 특징은 가격대비 훌륭한 와인이 생산되는 곳이다.

칠레 와인 특징은 자연환경은 일교차가 크고 안데스 산맥의 빙하에서 녹아내리는 청정수와 함께 구리성분이 많아 병균에 강한 토양 등으로 포도재배에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칠레에서 생산되는 포도품종은 매우 다양한데 포도 경작지의 50%는 파이스 포도를 재배하며 외국 자본의 투자로 생긴 포도 농장은 프랑스 포도 품종을 주로 재배한다.

칠레 와인은 국내에서 매우 잘 알려진 몬테스, 에라주리즈, 카사 라포스톨레, 운두라가 등이 있다.

한편 비정상 회담에 출연한 칠레 대표 로드리고가 칠레 와인에 대해 설명했다.

18일 방송된 JTBC '비정상 회담'에서는 로드리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칠레 와인에 대해 물었고, 그는 "칠레는 칠레 와인이 없다. 다 수출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칠레 와인 특징은 유기농으로 재배를 하고, 가격 대비 질이 좋다"고 자랑했다. 로드리고는 "이탈리아는 상 받으려고 와인을 생산한다"고 디스해 웃음을 유발햇다.

온라인 중앙일보
‘칠레 와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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