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듀! 청계고가도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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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청계천 복원 공사가 시작되면서 청계고가도로의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청계고가는 건설된 지 32년 만에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1977년 이후 복개 구조물로 덮여 있던 청계천은 2005년 9월이면 냇물이 흐르는 생태공간으로 되살아난다.

사진=김경빈 기자

<kgboy@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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