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위 잊은 초미니 열풍, 아름다운 ★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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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를 찾은 여성 스타들이 추위를 잊은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애니메이션 '어린왕자' VIP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어린왕자'의 주제곡을 부른 걸그룹 씨스타 효린은 섹시미를 살린 초미니 원피스로 시선을 끌었고 AOA 민아, 나인뮤지스 혜미, 금조 역시 초미니 패션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였다.

'어린왕자'는 엄마의 인생계획표대호 상고 있는 어린 소녀가 이웃집 괴짜 조종사 할아버지의 이야기 속 어린왕자를 찾아 떠나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영화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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