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 찾아내는 시스템 본격 가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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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24개 정보를 활용해 복지 취약계층을 찾아내는 시스템이 14일부터 운영된다. 보건복지부는 한전 등 12개 기관의 정보를 받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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