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박종철 검안의, 박원순 아들 병역의혹 감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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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검안의가 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의혹 재판에 감정인으로 참여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는 25일 박 시장 아들 주신(29)씨의 병역비리 의혹 유포 혐의로 기소된 양모씨 등에 대한 공판에서 내과전문의 오연상씨 등 의사 6명을 감정인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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