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용시장 히트상품인 세안비누 ‘이츠카노 세켄’이 국내에 시판됐다고 수입업자인 왕개미무역이 25일 밝혔다. 비누 거품을 내 35초동안 얼굴에 바르고 있으면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팩클렌징 제품이다. GMG를 비롯한 일본 뷰티숍에서 지난해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미용시장 히트상품인 세안비누 ‘이츠카노 세켄’이 국내에 시판됐다고 수입업자인 왕개미무역이 25일 밝혔다. 비누 거품을 내 35초동안 얼굴에 바르고 있으면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으로 각질을 제거하는 팩클렌징 제품이다. GMG를 비롯한 일본 뷰티숍에서 지난해 스킨케어 부문 매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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