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브리핑] 일본 세안비누 히트상품 국내 출시
일본 미용시장 히트상품인 세안비누 ‘이츠카노 세켄’이 국내에 시판됐다고 수입업자인 왕개미무역이 25일 밝혔다. 비누 거품을 내 35초동안 얼굴에 바르고 있으면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
-
한국에 앞서 일본서 인기 끈 ‘막걸리 화장품’
(왼쪽부터)펌핑하는 순간 맑은 거품이 나오는 ‘스킨푸드 막걸리 버블 바디 클렌저’. 막걸리의 자연발효 성분으로 피부톤을 밝게 만드는 ‘더페이스샵 하얀빛 막걸리 더 맑은 크림’바르자
-
1분투자로 “동안이된다면”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돌아왔다. 하지만 부푼 마음에 준비 없이 외출을 했다가는 황사나 자외선에 의해 피부에 손상을 입기 쉽다. ‘대륙의 미세먼지’라고 불리는 봄 황사는 호흡기는
-
KOTRA ‘현지화 성공 상품’ 보고서
겨울철이면 난방기가 꼭 필요한 칠레는 전력난이 심하다. 가구별 전력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어 전기 난방기는 사용하기 어렵다. 일본의 ‘도요토미’사는 이런 칠레 시장의 특성을 파고들었
-
남자의 매력, 피부로 말한다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화장품 시장에 1980년대 들어 남성전용 화장품이 등장했다. 국내에서는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의 ‘쾌남’, 해외에서는 남성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비오템
-
'꽃을 든 남자' 브랜드 히트 올해 매출 650억 자신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 국내의 많은 기업은 존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소망화장품에는 오히려 기회가 됐다. 중견 화장품 업체들이 매출 부진에 허덕일 때 이 회사는 98년 전년
-
'꽃을 든 남자' 브랜드 히트 올 매출 650억 자신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 국내 많은 기업은 존폐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소망화장품에게는 오히려 기회가 됐다. 중견 화장품 업체들이 매출 부진에 허덕일 때 소망화장품은 9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