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거미, 남친 조정석 언급에 눈물… "늘 자신감을 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2015.11.23 10:02

복면가왕 거미, 남친 조정석 언급 "클래스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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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거미

복면가왕 거미 남자친구인 배우 조정석을 언급했다.

지난 22일 13~16대 복면가왕 거미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라로 출연했다. 하지만 빼어난 가창력에도 불구, 17대 가왕에 오르는데는 아쉽게 실패했다. 이후 복면가왕 거미는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복면가왕 거미는 소감에서 "가면을 벗을 때 어떨지 상상을 했는데 굉장히 떨린다"고 말했다.

이후 김성주가 남자친구(조정석)의 응원에 대해 묻자, 거미는 "자신감을 항상 북돋아줬다"라며 "항상 클래스가 다르다고 생각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복면가왕 캣츠가 17대 가왕에 등극했다. 코스모스 거미를 제치고 새로운 17대 가왕에 등극한 캣츠걸은 조용히 흐느끼며 "정말 노래를 마음껏 하고 싶었는데 잘할수 있다고 힘을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새로운 가왕의 탄생에 네티즌들은 캣츠걸의 정체 찾고 있다. 캣츠걸의 정체로 거론되고 있는 인물들은 차지연, 옥주현, 서문탁 등이다.

네티즌들은 마이크를 오른손으로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 마이크를 잡은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하며 박자를 맞추는 점, 키가 172cm의 장신이라는 점을 근거로 '복면가왕' 캣츠걸의 유력 후보로 차지연을 꼽고 있다.

차지연은 지난 2012년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이장희 편에 출연, 김완선의 '이젠 잊기로 해요'를 재해석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차지연은 "가수로서 세상에 못 나올 뻔했다. 10년 전 무작정 서울에 올라와서 안 좋은 얘기도 많이 듣고 사기도 당했다. 가수를 포기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다시 생명의 씨앗을 던져 주는 것 같다. 지금도 잘 안 믿기고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복면가왕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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