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최윤희 전 합참의장 이르면 다음주 소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방위사업비리정부합동수사단이 해상작전헬기 도입사업 비리 연루 의혹이 불거진 최윤희 전 합참의장을 이르면 다음주 소환할 예정이다. 최 전 의장의 아들이 작전헬기 무기중개상 함모(59)씨로부터 500만원을 받았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합수단은 최 전 의장의 부인 김모씨를 19일 소환조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