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빅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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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28·피츠버그·왼쪽)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3·시카고 컵스·가운데), 맷 더피(24·샌프란시스코)와 함께 2015년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올해의 신인 최종 후보 3인에 올랐다. 강정호는 올해 126경기에 나서 타율 0.287·15홈런·58타점을 기록했다. 신인상 수상이 가장 유력한 브라이언트는 타율 0.275·26홈런·99타점을 올렸다. 더피는 타율 0.295·12홈런·77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메이저리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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