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넷이즈(NetEase)에 따르면 선양시의 한 레스토랑에서 상의를 탈의한 여성 종업원들이 음식을 서빙하는 이벤트를 벌였다.
사진 속 여성 종업원들은 나체에 바디페인팅을 해 접시를 손에 들고 서빙을 하고 있다.여성의 신체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해당 레스토랑 측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 전략으로 바디페인팅을 한 여성도우미들을 기용했다고 해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국Net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