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컷 카운티에 거주하는 엘리엇 서달(Elliot Sudal)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낚시 중 대어를 낚아 45분간의 사투를 벌였다고 한다.
긴 사투 끝에 낚은 물고기는 길이 2m에 무게 90kg에 달하는 상어였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변 낚시 즐기는데 가끔 상어가 잡힌다. 그동안 8차례 상어를 잡았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미국 매사추세츠주 낸터컷 카운티에 거주하는 엘리엇 서달(Elliot Sudal)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남성은 낚시 중 대어를 낚아 45분간의 사투를 벌였다고 한다.
긴 사투 끝에 낚은 물고기는 길이 2m에 무게 90kg에 달하는 상어였다.
그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변 낚시 즐기는데 가끔 상어가 잡힌다. 그동안 8차례 상어를 잡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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