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 킥보드 첫 도전 엄마 닮아 균형의 신? 킥보드로 슝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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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지온` [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온, 킥보드 첫 도전 엄마 닮아 균형의 신? 킥보드로 슝슝~

지온이 발레리나 엄마를 쏙 빼닮은 타고난 균형감각으로 킥보드를 타 화제다.

오는 2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101회에서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꿀 수 있다면‘이 방송된다. 이중 지온은 생애 첫 킥보드 타기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지온은 킥보드 신이 강림한 듯한 남다른 킥보드 실력을 발휘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온은 킥보드를 타고 넓은 공원을 질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지온은 처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균형감각으로 발을 딛지 않고 내달리는 놀라운 킥보드 실력을 뽐내 엄태웅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발레리나 엄마의 피를 물려받아 타고난 균형감각을 가진 지온의 킥보드 실력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01회는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슈퍼맨 지온’ ‘슈퍼맨 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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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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