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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뜨겁거나, 아날로그하거나 … 동대문 명물 5

중앙일보

입력

쇼핑만 하러 다니기엔 동대문은 아까운 곳  ‘동대문’

시간의 흔적이 느껴지는 곳도 있고, 가슴 시린 거리도 있고, 젊음의 뜨거움이 가득한 곳도 있다. 동대문은 “갈까?” 질문에 마음만 먹으면 쉽게 갈 수 곳이다. 지친 마음 ‘충.전’하러 가기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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