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그린 위 마법사들 송도 총집결 … 프레지던츠컵 내일 개막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1면

인터내셔널팀과 미국팀의 골프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8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개막한다. 양 팀 선수들이 6일 골프장에 모여 선전을 다짐했다. 왼쪽 사진은 인터내셔널팀의 마크 맥널티(짐바브웨) 부단장, 배상문(한국·세계 85위), 스티븐 보디치(호주·58위), 제이슨 데이(호주·2위),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22위), 통차이 짜이디(태국·32위), 아니르반 라히리(인도·39위), 닉 프라이스(짐바브웨) 단장, 최경주(한국) 수석부단장, 대니 리(뉴질랜드·36위), 마크 레시먼(남아공·37위), 마쓰야마 히데키(일본·14위), 루이 우스트히즌(남아공·12위), 샬 슈워첼(남아공·47위), 애덤 스콧(호주·13위), 토니 존스턴(짐바브웨) 부단장(왼쪽부터). 오른쪽 사진은 미국팀의 데이비스 러브3세 부단장, 짐 퓨릭 부단장, 리키 파울러(5위), 빌 하스(28위), J B 홈스(18위), 더스틴 존슨(8위), 잭 존슨(10위), 크리스 커크(27위), 제이 하스 단장, 맷 쿠차(15위), 필 미컬슨(24위), 패트릭 리드(19위), 조던 스피스(1위), 지미 워커(16위), 버바 왓슨(4위·얼굴 가림), 프레드 커플스 부단장, 스티브 스트리커 부단장(왼쪽부터).   [인천=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