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노인 돕기 공익요원 투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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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공익근무요원들이 혼자 사는 불우노인이나 장애인의 손발 노릇을 하게 된다.

병무청은 16일 공익근무요원들이 본인들의 희망에 따라 독거노인이나 장애인의 생활을 곁에서 돕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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