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사람’ 8월 1등 정재영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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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일하는 사람’ 사진공모전 8월 1등 수상작으로 정재영씨의 ‘입을 꼭 다물 수밖에’(사진)가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작업 모습이다. 튀어오르는 시멘트 반죽을 뒤집어쓰고 일하는 모습을 순간적으로 잘 잡아냈다. ▶2등=팬택(Vega) 마지막 잎새(정영), 일은 즐거워(이현근) ▶3등=Girls Can Lead(이정화), 출어(최승관), 인어의 춤(김동은). ‘일하는 사람’ 사진공모전은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캐논코리아·중앙SUNDAY 후원으로 2014년 9월부터 2015년 8월까지 1년간 매달 여섯 작품을 선정해 시상했다. http://wp.pic.joins.com/app/workpeople5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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