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제 ‘쌀의 날’ … 8도 대표 쌀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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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는 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8월 18일을 ‘쌀의 날’로 정했다. 쌀을 뜻하는 한자어 ‘미(米)’를 八十八로 풀이하고 쌀을 생산하기까지 여든여덟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의미에서 이날 로 지정했다. 지난해 1인당 하루 쌀 소비량은 178.2g으로 전년보다 5.8g 줄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 쌀의 날’기념식이 열린 서울 한국의 집에서 8도 농협조합장들이 대표브랜드 쌀을 들고 있다.

홍유진 대학생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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