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7번째 내한' 환하게 웃는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맥쿼리 감독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영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홍보차 내한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톰 크루즈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번째 한국을 찾는 톰 크루즈는 30일 오후 롯데월드몰 아트리움에서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나며 2박 3일 일정으로 내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영화 '미션 임파서블:로그네이션'은 에단 헌트와 IMF 팀원들이 그들을 파괴하려는 고도의 훈련을 받은 국제적인 테러 조직 신디케이트에 맞서 역대 가장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30일 개봉. [정시종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