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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 ‘씽크 인 잉글리쉬’ 은물 가지고 놀며 영어 익혀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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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뢰벨이 은물(유아 창의력 개발 교구)과 영어가 결합한 ‘씽크 인 잉글리시’(Think in English)를 출시했다. 영어은물학교를 함께 운영 중인 프뢰벨은 영어와 결합한 은물 수업이 학습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결과를 발견한 후 이번 제품을 출시했다. 2-4세를 위한 씽크 인 잉글리시는 은물놀이로 자연스럽게 상황에 몰입해 다양한 영어표현을 익히게 돕고, 연상학습으로 어휘·문형을 오랫동안 기억하게 한다.

 주제별 다중지능통합 활동으로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 제2언어로서의 영어) 커리큘럼과 누리 과정을 함께 담아낸 것도 특징이다. 제품은 R단계 교재 16권, 교구 1종, 오디오 CD 1장, 단어카드 53장, 스토리 알파벳 교재 24권, 교구 1종, 오디오 CD 2장, 부모가이드북 1권, 싱킹펜(Thinking Pen) 등으로 구성돼 있다.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8월 21일까지 모든 예약구매 고객에게 은물매직캐슬 교구를 증정하고, 상담 신청자 선착순 1만 명에 한해 동물 카드집 ‘움직이는 동물원’을 준다. 1566-0800, www.Froebe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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