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Devil' 로 16일 스패셜 앨범으로 컴백…김희철 하니에게 "막둥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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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Devil [김희철 인스타그램 캡처]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앨범 ‘Devil’이 7월 16일 전격 발매될 예정으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그 가운데 멤버 김희철과 EXID의 하니가 함께 찍은 셀카가 새삼 주목을 끈다.

김희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둥이 하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슈퍼주니어는 음반 출시와 더불어 16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Devil’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특히 이번 앨범은 슈퍼주니어 데뷔 10주년의 의미를 담은 스페셜 앨범으로, 지난 10년간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나눈 우정 그리고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한 앨범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이번 앨범은 트렌디한 멜로디의 타이틀 곡 ‘Devil’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슈퍼주니어의 한층 폭넓은 음악 세계를 접할 수 있다.

더불어 슈퍼주니어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멤버들의 변신을 담은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고 이어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Devil' 트레일러도 최초 공개해 스페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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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Devil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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