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벨] 비거리 늘리는 뉴트리션, 대폭 할인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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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에게 비거리는 자존심이다. 호쾌한 드라이브 샷은 골프 경기의 꽃이다. 실제 비거리에 따라 경기의 승패가 좌우되기도 한다. 프로·아마추어 할 것 없이 비거리 늘리기에 집중하는 이유다. 특히 나이가 들어 근력이 떨어지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지면 비거리부터 준다. 근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잡는 것이 장타의 지름길이다.

크레아틴은 근력 향상에 좋은 처방전이다. 근력을 키우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어 골퍼뿐 아니라 운동을 하는 많은 사람이 섭취한다. 운동 후 근육에 쌓인 피로를 푸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반면 테아닌은 긴장감을 완화시켜 집중력을 높여준다. 스트레스로 근육이 경직되는 것을 막아준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종근당건강㈜은 비거리 향상에 도움을 주는 골프뉴트리션 ‘파워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크레아틴과 테아닌이 모두 함유돼 있어 비거리 향상을 열망하는 골퍼에게 안성맞춤이다.

종근당건강㈜은 헬스벨쇼핑몰(www.healthbell.net)을 통해 ‘파워드라이버’ 출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7월 한 달 동안 ‘파워드라이버’ 2개월분을 9만9000원(정상가 16만2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2015년 7월 6~31일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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