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세미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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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 현대미술제 운영위원회는 26일 하오1시부터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세미나를 연다. 주제발표는 미술평론가 김복영씨. 김씨의 주제 「민중미술논의의 비평적 한계」를 놓고 최명영 (홍대교수)·이건용(군산대교수)·한운성(서울대교수)씨가 질의를 벌인다. 미술평론가 오광수씨의 특별강연 (80년대 세계미술의 동향)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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