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무역회담 19, 20일 서울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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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신성순특파원】제17차한일무역회담이 오는 19, 20일 양일간 서울에서 열린다고 일본외무성이 9일 발표했다.
외무성은 이번 무역회담에「고또」(후등)외무성아시아국장을 단장으로한 관계부처대표단이 참석하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무역회담에서는 일본의 대한기술이전문제, 무역역조시정문제등이 중점 논의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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