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가입 13년만에 중공, 사법판사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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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유엔본부 AP=연합】 중공은 총장용 축출하고 유엔에 가입한지 13년만에 7일 국제사법재판소 (ICJ) 판사 자리를 따내는데 성공했다.
유엔국제법위원회 위원이자중공외교부법률고문인「니·쟁·유」는 ICJ 15명의 판사중 5명을 개선하는 총회와 안보이투표에서 과반수의 지지를 획득, 임기9년의 판사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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