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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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1TV 『실크로드』(19일 밤10시50분)-「초원의 지배자 티무르」 지금은 소련의 우즈벡 공화국에 속해있는 사마르칸드는 「알렉산더」대왕의 지배 이후 실크로드에서 가장 중요한 오아시스였다.
이곳은 초원의 왕이라 불리는 티무르 시대에 크게 번영했으며 14세기에 최대의 영광을 누렸다.
동서교역의 중심지였던 사마르칸드의 역할과 실크로드에 미친 영향을 다시 확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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