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기사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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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각중경방사장이 17일지난 76년부터 핀란드 명예영사직을 맡아 한·핀란드간의 관계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핀란드정부가주는 1급훈장「기사훈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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