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엉망, 배수구 빠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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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이날 관심을 모았던「그레이스·김」-최명화의 대전은 「그레이스·김」이 두 번이나 로빙볼을 따라잡다 자기 코트 뒷면의 배수로에 발이 빠지면서 오른쪽 발목을 부상, 기권을 선언함으로써 어처구니 없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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