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사이버대, 다양한 인턴십과 취업알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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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이버대학교(www.ocu.ac.kr)는 2001년 개교한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성균관대, 중앙대, 동덕여대 등 14개 대학교가 공동 설립 운영한다.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e-러닝 시스템에도 학과별로 다양한 인턴십과 취업 알선을 적극 지원해 주고 있다고 이 대학교는 설명했다.

지난달 5일부터 2월22일까지 3차에 걸쳐 2006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학과는 인문사회계열의 영어, 일본어, 중국어, 문예창작, 법학, 사회복지학, 부동산학, 경영학과와 자연계열의 정보통신공학, 디지털컨텐츠, 컴퓨터디자인, 보석감정딜러과 등 총 2계열 12개 학과다. 신입학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및 2006년 2월 졸업 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을 소지한 일반인 및 직장인이며 장애인, 전업주부, 농어촌 거주자, 국민기초생활수급 가정 출신자는 특별전형이 가능하다. 편입학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학 등에서 2학년 편입 지원자는 35학점, 3학년은 70학점 이상을 취득하거나 취득예정인 일반인 및 직장인이며 출신 대학의 전공에 관계 없이 지원 가능하다. 문의: 02-740-4146, 4151, 4144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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