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승연 회장, 210억 실적 보험왕 시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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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고양 킨텍스에서 ‘2015년 한화생명 연도상 시상식’이 열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이 ‘여왕상’을 정미경 영업팀장에게 수여한 뒤 축하하고 있다. 정 팀장은 지난해에 사내 최고인 수입보험료 210억원 실적을 올렸다. [사진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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