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여궁사 임명란|60∼70m LA서향순 기록 능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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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5회 화랑기쟁탈 전국 시도대항 양궁대회가 22일 현대인력개발원 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여고부의 임명란(홍성여고)이 70m(3백10점)와 60m(3백22점)에서 모두 1위를 차지, 개인중간종합에서 선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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