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공로, 미 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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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홍우준의원(민정)은 의정부와 동두천의 주한 미군을 돕는 등 오랫동안 한미간의 친선에 기여한 공로로 오는 9월14일 미국무성으로부터 훈장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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