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무 미군에 감사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윤성민국방장관은 1하오미육군예비역대령「폴·A ·심 프슨」씨(62)의예방을받고 67년부터 3년간 현역으로 한국에 근무하면서 기여한공로를 치하,감사패를 주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