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누드톤 의상 입은 전효성…'착시 효과?'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7일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의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누드톤 의상을 입은 전효성은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특히 재킷을 이용한 요염한 안무는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1년 만에 컴백한 전효성은 솔로 신곡 '반해'를 통해 처음으로 랩파트에 도전해 매혹적인 음색을 자랑했다. 전효성 미니앨범 '판타지아'는 타이틀 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 등으로 채워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