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JP모건, 서울증권 주식매매로 19억 벌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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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JP모건이 서울증권 주식을 단타 매매해 하루 만에 19억원을 챙겼다. JP모건은 19일 서울증권 주식 1363만여주(5.27%)를 매입해 다음날인 20일 721만여주(2.79%)를 팔았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입가는 평균1186원, 매도가는 1456원으로 JP모건은 약 19억4800만원의 차익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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