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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 소비자 건강·편의 배려한 생활가전 선봬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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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이대희 리홈쿠첸 대표가 자사 전기레인지·밥솥을 소개하고 있다.

1976년 창립한 생활가전 전문기업 리홈쿠첸(대표 이대희)은 소비자가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국내 첫 스마트 터치 LCD 밥솥인 ‘탑(TOP)’을 선보였다. 탑은 16가지 취사와 35가지 요리를 지원하며 요리법과 칼로리도 확인할 수 있다. 뚜껑만 닫으면 잠기는 자동 잠금 장치,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 화면을 작동시키는 동작감지센서 등으로 편리성을 인정받았다.

 리홈쿠첸은 전기 레인지 시장도 주도해 가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구 IH스마트레인지를 출시하면서 국내 처음으로 전기레인지 종합시스템을 갖췄다. 지난해 소비자중심경영제도(CCM) 인증을 획득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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