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쪽 국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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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22일 국회 재경위에서 한나라당 의석이 텅 빈 가운데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 <kim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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