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기념관 심우장 지방기념물로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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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20일 3·독립운동때 민족대표33인중의 한사람인 만해 한용운선생이 살았던 심우장(서울성북동222의1·사진) 을 사적지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판단해 지방기념물로 지정, 보존키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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