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만해문학상 받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소설가 노남명씨, 시인 하재일씨가 불교사상지가 제정한 제1회 원효불교학술상 및 만해불교문학상 수상자로 뽑혔다.
수상작은 소설 『흐르는 뿌리』와 시 『심우장』, 한편 문학평론부문에는 송희복씨가 평론 『존재구현을 위한 시적 변증법』으로 수상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