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베의 과거사 사죄 촉구 … 미국 의원 25명의 친필 서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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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007년 미국 하원의 일본군 위안부 결의안의 주역인 마이크 혼다 의원(왼쪽)과 같은 해 미국 하원 청문회에 나와서 증언했던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87 )가 21일(현지시간) 미 하원에서 재회했다. 아래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과거사 문제에 대한 공식 사과를 촉구하며 미 의원 25명이 작성한 연명서한. 이 서한을 23일 사사에 겐이치로 주미 일본대사에게 보냈다. [워싱턴 DC=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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