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웅기·최원태 대회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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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제18회 전국 남녀 양궁 종별 선수권대회 첫날인 2일 남자 일반부의 백웅기(상무) 와 남대부의 최원태(한체대)등 전상비군 선수들이 대회 신기록을 수립하면서 수위에 나섰다.
백용기는 남일반 90m싱글에서 2백89점(종전282), 70m에서 3백11점(종전 304)을 각각 쏘아 합계6백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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