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만취 도주 롤스로이스男, 김태촌 뒤이은 범서방파 두목이었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4/0bba3085-37bb-42a8-959c-5549e4e668a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7일 경남 진해시 용원선착장 어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가덕 대구'를 흥정하고 있다.몸길이 60㎝ 이상 대형은 마리당 5만~6만원선.
사진=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사진] 돌아온 '가덕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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