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중앙콩쿠르·동아콩쿠르 모두 2차 예선에서 떨어져 운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독창회 준비를 하다 콩쿠르로 바꿨는데 2차예선이 끝나니까 자신이 좀 생겼지만 정작 1위라니 무척 기쁩니다』
성악부문 1위 입상한 바리톤 장유상군(27·단국대음악과4년). 이목구비가 분명한 서글서글한 인상이다.
여자친구도 성악전공이라고 상업을 하는 장석준씨(63)의 2남3녀중 막내. 오페라가수가 꿈이다.
『지난해에 중앙콩쿠르·동아콩쿠르 모두 2차 예선에서 떨어져 운이 없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독창회 준비를 하다 콩쿠르로 바꿨는데 2차예선이 끝나니까 자신이 좀 생겼지만 정작 1위라니 무척 기쁩니다』
성악부문 1위 입상한 바리톤 장유상군(27·단국대음악과4년). 이목구비가 분명한 서글서글한 인상이다.
여자친구도 성악전공이라고 상업을 하는 장석준씨(63)의 2남3녀중 막내. 오페라가수가 꿈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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