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2차 선발전 체급별 우승자 가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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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파견 아마레슬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이 13, 14일 이틀간 문화체육관에서 벌어져 그레코로만형 및 자유형 각 체급에서 최종선발전에 출전할 3명씩을 가려냈다.
(그레코로만형·자유형순)
▲주니어플라이급=이진희(조폐공사) 진용규(한국체대) ▲플라이급=허병호(강원고) 안승문 (동방생명) ▲밴텀급=조성일(조폐공사) 손장홍(동아대) ▲페더급=김원기(상무) 배창근(상무) ▲라이트급=박인찬(한체대) 김종찬(조폐공사) ▲웰터급=김영남(동방생명) 권오봉(부산위생) ▲미들급=김상규(진성레미콘) 정기철(한체대) ▲라이트헤비급=박형령(동아대) 송준하(한체대) ▲헤비급=권오범(동아대) 김기정(안양시청) ▲슈퍼헤비급=유승백(동아대) 양기상(부산 산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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