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챔피언 대부를 소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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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3TV 『주초다큐멘터리』(12일 밤8시) = 「LA올림픽 금메달을 노린다」. ▲제1화(복싱)-「이마누엘·스튜어트」씨. 그는 디트로이트시에 크롱크스 권투도장을 차려「토머스·헌즈」를 비롯한 두 명의 프로권투세계챔피언을 길러냈다. 이번 LA올림픽에서는 아마추어 복싱챔피언을 길러낼 포부를 갖고 현재 라이트헤비급의「리키·위멜」과 플라이급의「스티브·매크로리」를 키우고 있다. ▲제2화(보드세일링) ▲제3화(올림픽보이코트문제) ▲제4화(여자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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