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김상태 등 '건치 연예인'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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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탤런트 김효진, 개그맨 김상태, 가수 M.C The Max(이수.전민혁.제이윤), 방송인 김홍성씨가 구강보건주간(6월9~15일)을 맞아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회장 이수구)가 선정한 '건치 연예인'에 뽑혔다. 서울시 치과의사 5백명의 설문조사로 '대중적 지명도가 있으면서 치아가 튼튼하고 고르며, 얼굴과 가장 잘 조화를이룬 사람'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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