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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만드는 전래동화 이야기 ‘토토리’의 홈스쿨링 유아교구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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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아폭행사건으로 인해 가정에서 직접 아이를 가르치고 돌보는 유아 홈스쿨링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엄마표 미술놀이나 종이인형놀이, 재활용품으로 만들기는 물론이고 유아교구를 활용한 스토리텔링도 늘어나는 추세다.

아이와의 친밀도가 가장 높은 엄마가 구연동화를 들려주는 것은 아이의 정서적인 측면과 지능적인 측면에서도 큰 도움이 된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페이퍼토이를 활용한 전래동화 유아교구도 인기를 끌고 있다.

유아교구를 고를 때는 아이의 정서를 자극하면서도 만들기 놀이를 통해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교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재활용품을 활용한 만들기는 아이에게 환경의 소중함도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토토리교구(http://www.totore.co.kr)도 환경과 아이, 그리고 엄마를 생각한 어린이 교구를 선보이고 있다. 폐품과 재활용품을 이용해 전래동화 속 배경을 만들어보는 페이퍼토이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창의력개발과 언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특히 스마트폰과 연동해 전래동화를 애니메이션으로도 감상할 수 있도록 했고, 여러 가지 동화 에피소드를 합해 동화마을을 만들 수도 있어서 활용도가 매우 높다. 또한 기존 전래 동화책과 차별화된 아이디어, 교육과 재미요소를 모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토토리는 재활용품을 활용하는 제품 특성상 가격경쟁력이 뛰어나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도서관 등 만들기 교실에서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전래동화 현재 ‘금도끼 은도끼’, ‘별주부전’, ‘선녀와 나무꾼’, ‘은혜갚은 까치’, ‘의좋은 형제’, ‘콩쥐팥쥐’, ‘호랑이와 곶감’, ‘흥부놀부’ 등이 출시돼 있다.

토토리 교구 관계자는 “부모는 아이의 첫번째 선생님이다. 그러나 부모들이 막상 홈스쿨링을 시작하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고 가르쳐야 할지 막막함을 느낀다”면서 “아이가 흥미와 관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충분히 칭찬하고 격려해주는 태도와 함께 아이에게 맞는 홈스쿨링 콘텐츠와 아이와 환경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구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토토리는 영풍문고 미아점(현대백화점 內)과 일산점(롯데백화점 內) 등에도 입점이 예정돼 있다. 또한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무료프린트 학습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회원가입시 2천원적립과 무료 전래동화 감상, 모든 제품 10% 할인, 대량구매 추가할인, 선착순 150명 제품 후기 이벤트 등도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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