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을 유치원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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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이 오는 3월6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5의2 자신의 집을 자인 유치원으로 꾸며 개원할 예정.
원장은 부인 정윤희씨. 이씨는 자택을 유치원으로 내놓고 주거지를 경기도 광주군 초월면 도평리 자신의 요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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