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씨 등 연예인 6명 경주 문화엑스포 홍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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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2003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는 21일 안재욱.박근형.송재호.지수원.남포동.김민선씨 등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SBS-TV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의 출연진으로 경주시 천군동 경주엑스포공원에서 4회분을 촬영한 것이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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